부산 이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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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으로 첫 포장이사를 합니다
날이 너무 더운 7월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며 이사를 준비했습니다.
포장하러 오신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날이 너무 더운데도 불구하고 즐겁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냉장고는 덩치도 크고 올때도 고생을해서 삼성서비스를 불렀는데 그 분들이 현관문에 냉장고가 끼여 못나와서 낑낑하고있을때도 이사티에서 도와주시고~~
근데 마지막에 새집에서 짐을 옮기는 와중에 창문이 깨져 좀 그랬지만 그래도 변상해주시고 옷장이 좀 정리가 많이 안되어서~~ㅜㅜ
그리고 칼을 빼먹고와서 가지러 가는 상황이~~ㅜㅜ
그래도 마지막까지 웃으시면서 일해주셔서 나쁘지않게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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