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스토리 수원지점에서 편히 이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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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1월말에 이사스토리 수원지점에서 이사를 했어요~
제가 겨우겨우 신중히 정해서 이사 준비를 했었는데,
결국은 맘카페를 통해 이사업체를 정하게 되었네요~
ㅎㅎ 무료견적이라는 말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까지
주신다고 해서 혹한 기분에 견적신청을 했다가
좋은 인연이 되어 이사스토리 수원지점에 계약을 했어요!
요 업체 이외에도 다른 몇곳도 견적을 받아봤었는데
견적 오신 사장님께서 이삿날에도 오신다고 하고,
직원분들도 베테랑 분들 투입하신다고 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적당하게 저렴한 견적이 마음에 들기도 했어요^^
많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이사스토리 수원지점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약속시간 딱 지켜서 와주셨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전날에 눈이 왔었더라구요..
그래서 바닥 미끄러지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짐 옮길때에는 다행히도 눈이 그쳤어요~
저희는 5톤 견적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이사스토리 수원지점에서 2층이라서 사다리차도 오시고~
사장님을 포함한 남자분 3분이랑 야무져보이시는? 이모님 한분 와주셨어요.
이삿짐 옮기다가 도중에 파손 및 피해를 입게 하지 않기 위해서
정성스럽게 보강작업 해주시며 이사스토리 수원지점에서 이삿짐 포장해주셨구요!
그리고 어찌나 손이 빠르시던지.... 가구랑 가전부터 자잘한 짐들까지
후다닥 짐이 꾸려지더라구요~
사실 처음 이사를 앞두고 지인 몇분 불러서 셀프 이사할까 생각하다가
결국에는 이사업체에서 진행한 것이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ㅋㅋ 포장이사업체 없었으면 어쩔뻔했을까...ㅋㅋ 하네요~
서랍에 비교적 가벼운 짐만 들어있는 경우에는 이사스토리 수원지점 직원님께서
저렇게 서랍에 비닐 포장을 해서 그대로 옮겨주셨어요~
나중에 정리하기도 편해서인지 모든 짐을 다 꺼내서 옮기는것보다는 나은것 같더라구요 ㅎ
그리고 비닐 포장을 하니 오염될 걱정도 없구요!
냉장고에 있던 것들은 아이스 박스에 정성스럽게 다 싸주시고
실온보관 되었던 것들은 이렇게 이사스토리 수원지점 이모님께서 바구니로 옮겨주셨어요!
제 출발지가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고 차량도 많이 지나가는 지역이라서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서둘러서 짐을 싣고 이동을 해야했었네요.
사다리차로 왔다갔다 하면서 이사스토리 수원지점에서 바쁘게 움직어주셨어요~
5톤 견적을 받았었는데 생각보다 짐이 좀 더 많았는지 작은 트럭이 또 와서
짐을 더 실었었는데 나중에 보니 처음 견적받은 금액에서 추가 금액이 발생하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일부 저희 짐과 남음 이사스토리 박스 등을 별도의 트럭에 싣고
이사가는 집으로 출발할 수 있었네요!
새로 들어갈 집의 경우는 아파트여서 사다리차 이용해서 짐 옮겨주시고!
저희가 말씀드린 가구배치 대로 이사스토리 수원지점에서 성실히 잘 설치해주셧어요~
싱크대나 냉장고도 전에 살던 집이랑 거의 똑같이 해주셨네요 ㅎ
덕분에 짐이 거의 다 정리되어 있었구요~ 분실된 물건은 없었어요!
그리고 비싸게 입주청소 하고 들어간 집이어서
이사하면서 더러워지면 어쩌나 약간 걱정하였는데
감사하게도 마무리로 바닥청소 진행해주셨네요~
이사하면서 마음에 안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좋은 분들 만나서 편하게 잘 끝낸것 같아요!
ㅎㅎㅎ
이사스토리 정말 번창하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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