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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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는 집이 오래된 빌라촌에 트럭진입이 힘들어 일하시던 두분께서 진짜 고생하셨어요. 어찌어찌해서 계약한 시간안에 이사를 완료하셨네요.
커튼레일도 직접 탈거와 설치를 해주셨어요. 오래된집이라 천장 나무판이 썩어서 나사고정이 부실하다고 직접 없던 볼트까지 추가해서 천장에 박아주셨어요. 나가는 마지막에 세심하게 인테리어 조언도 꼼꼼히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분실물없이 파손된 물건없고 얼굴붉힐일도 없이 순조롭게 이사를 끝냈던 3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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