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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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 이사 스토리를 이용하여
(청원) THE 이삿짐[장정원] 이라는 업체에서 10월 29일 이사한 사람입니다.
팩트1
이사 당일 이사 작업자 못 구해서, 자기들끼리 막 싸우고 하면서 일부 인원 집에 가고 , 그리고 사다리차도 한번 바꾸고 해서
이사 시간이 많이 지체 되어 (짐싸는 거 2시간이 지체 , 이사갈 집 엘리베이터 예약 했는데 시간 지연 전화기 불나고. )
--> 좋은 날이고 괜히 클레임하기 그래서.. .나아지겠지 하면서 참았습니다... 좋은 날이니깐 점심/ 커피까지 대접해드렸습니다.
팩트2
냉장고에 있는 콜라, 삼다수 허락없이 꺼내 먹음
--> 난 집사람이 준 줄 알았는데. 주인은 아무도 준적 없음. 자기들 마음대로 꺼내서 먹음
팩트3
가구 엉망으로 맞추고
포장 이사 하나도 안되고. (물건들 엉망 진창 진열 )
팩트4
8시 넘어서 늦었다고 적당히 치우세요 하고 그냥 감.
ㅡㅡ..
팩트5.
가구 다 뒤틀리고, 서랍 다 고장 남.
사진자료는 필요시 올릴 수 있습니다.
팩트6
빨래 건조대 다리 부러 지고, 수납 박스 깨지고,
바닥 긁히고 난리..
==> 그냥...빨래 건조대 바퀴라도 가지고 있다고 하시길래 갖다 달라고 하는데 한달이 넘도록 안줌.
이젠 전화도 안받음.
그래서 그냥 넘어 가려다가 열받아서 클레임하는 것임.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 없고, 차라리 잃어버렸다고 하던지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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