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 이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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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8시부터 이사햇어요..
100일 갓넘은 아기가 있어 암것도 정리도 못하고 잇었는데
오신분들이 손도 빠르시고 일사천리로 잘해주셧어요
이사온집에 들어올때는 어이없는 상황에 사다리차를 쓰지 못하게 됐는데
워낙 프로뷴들이셔서 막힘없이 엘리베이터로 옮겨주셨어요
신랑이나 저나 이사가 첨이고..아기가 있다보니 몸이 자유롭지 못해
함께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했어요..
다들 분위기도 밝으시고 친절하게 불편하지 않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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