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스토리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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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에 이사계획이 있어서
여기저기 견적을 받았어용
처음 이사라 일단 저렴히 하자. 생각해서 견적을 많이
받았네요
맘스팡카페에서 이사스토리 추천받고 다이사에서도
추천받고 하여튼 여기저기 신청했죠
드뎌 이사스토리 사장님 집에오셔서 이것저것 보시더니
견적서 주셨어용
띠용~~~~
젤 저렴히 가격이였어요ㅎ
근데 넘 저렴하다보니 과연~~~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주위평이 좋아서 이사스토리로 결정ㅎ
이사전날 전화주시구 담날 7시30에 정확히 띵똥~~~
근데 남자분4명 이모님1명
이사가 점심때 끝나버린거예요ㅎ
넘 척척~~~
이사갈집 물건도 여기저기 조언해주시면서 배치해주시구
저희가 새로 8개의 블라인드를 했는데요. 다 친철하게 꼼꼼하게 달아주시구~~
넘 감사드려용^^*
정말 짱 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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