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 팀장님과 어제고생 하신 팀원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위의 글은 과장이나 광고가 아니고 실제 느낌 그대로 입니다.
실제 상황을 글로 적어 봅니다.
저는 어제 (2019.2.11) 이사를 했습니다.
저는 군인 생활을 33년간 하면서 예비역 장군으로 예편 했기에 군생활 동안 이사를 38번 했습다.
그래서 이사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상태 였지만,
그래도 이사하는 데는 여러가지 망설임이 있게 마련입니다.
없어지는 것은 없을지?
망가지거나 훼손 될것은 없는지?
대충대충 하지는 않을런지?
여러가지 걱정되는 부분이 많지요
그래서 어느 업체를 선정할 것인가? 고민을 하였답니다.
그래도 많이 알려져 있는 업체가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까지~~~~~
그러나 " 태수 " 라는 팀장이 이끄는 팀원들을 만나고는 얼마나 고마운지
아직 까지도 감동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고맙고 믿음직 스러워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밤 늦게까지 자기 집 일처럼 똑같은 마음으로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참으로 눈물겹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시다가도 다른 일을 주문하면 불평한마디 없이 해주시고
가족들의 의견이 틀려서 2번 일을 해도 전혀 불평없이 일을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밤 11시까지 참으로 열심히 해주신 팀장님과 아줌마 아저씨들께 참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장님 께서는 꼭 칭찬과 격려와 포상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감동을 주신 '태수'호 팀께 감사드리며
화이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